마지막 산책_나의 할망

“할망은 기쁩니다.” 제주에서 함께한 할머니와 손녀의 마지막 산책 우리가 만나는 제주의 모든 풍경이 담겨 있는 그림책 늦가을부터 겨울을 맞이하는 제주의 풍경은 차분하게 내려앉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사계절이 담겨 있는 듯하기도 하고, 많은 이야기를...

책이 있는 그림_책가도

열두 띠 동물들이 민화 속에 숨어들었다! 책가도로 보는 우리 그림, 우리 문화! 민화로 만나는 그림책, 책장에 펼쳐진 우리 그림, 우리 문화 민화는 조선 후기 서민층에서 유행했던 그림으로, 집을 장식하거나 민속적인 관습을 담은 그림을 말합니다....

누구 자리일까?_빨간 의자

빨간 의자를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동물들의 엎치락뒤치락 한바탕 재미난 놀이 여기 주인 없는 빨간 의자가 있습니다! 의자를 처음 발견한 토끼가 의자에 앉습니다. 잠시 뒤, 다람쥐 두 마리가 다가와 묻습니다. “여기 앉아도 돼?” 토끼는...

차갑고 쓸쓸한 이야기_63일

만들어지는 강아지의 비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은 같이 보낸 시간과, 그 시간들이 쌓인 추억 속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함께 지내는 시간 속에서 반려의 기쁨을 누리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가족이 되지요. 언제나 그렇듯 애정을 바탕으로...

변화를 이끈 작은 기적_작은 꽃

자신의 성에서만 머물던 아이의 하루가 작은 꽃 한 송이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세상 밖으로 나오려는 너에게 전하는 작은 메시지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집을 짓습니다. 자기만의 세상을 가지고 있지요. 자신의 생각과 경험으로 만들어진 견고한 집은...

아주 작고 작은_우리 집

보이지 않는 곳에도 집이 있어요! 함께 살아가는 작은 이웃의 집을 찾아 산책을 나서 볼까요? 《꼭꼭 숨바꼭질》, 《꼭꼭 봄바람》을 펴낸 송현주 작가가 세 번째 그림책 《우리 집》으로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이 그림책은 함께 사는 강아지인 아지와...

치익치익_기차가 치익치익

칙칙폭폭 기차 말고, 치익치익 기차 타고 떠나요! 왜 기차가 지나가기만 하면 모든 게 납작해질까요? 우리 집에서 이상하고 신기한 기차를 찾아볼까요? 세상에 그런 기차가 있다고요? 반달 그림책 49번째이자 이세미 작가의 첫 그림책인 《기차가...

강 너머 숲에서 소리가 울려 옵니다

코끼리 눈동자는 노랗고 속눈썹은 길었습니다. 이마는 톡 튀어나왔지요. 걸을 때는 조용히 사뿐사뿐 걸었어요. 코끼리는 왜 이곳에 왔을까? 작가의 첫 그림책《빌린 책을 돌려주러 갑니다》가 나온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그림책 《강 너머 숲에서...

무너지고 부서지고_파도가 온다

작은 파도와 놀고 즐거워하고 도망치는 이들! 큰 파도에 맞서고 달려들고 올라타는 이들! 파도도 가지가지! 파도와 노는 방법도 가지가지! 아이들은 왜 파도가 오는 곳에 모래성을 쌓을까? 첫 그림책《너는 누굴까》로 볼로냐 도서전 라가치 상을 수상한...

쌓이고 쌓인다_빙산

빙산이 쌓이고 쌓이는 이상한 그림책! 나의 작은 행동이 머나먼 북극을 돌아 눈보라처럼 나를 덮친다면? 글자 하나 없이 가장 커다란 소리로 세상에 호소하는 글 없는 그림책! 빙산이 생긴다! 어마어마하게 쌓인다! “여러분! 이상한 소식 하나...

젓가락의 변신 | 춤

너와 내가 한마음이 되어 춤을 추는 젓가락 그림책! 기다랗고 좁은 그림책 무대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어요! 춤을 추고 싶은 젓가락 “젓가락이 춤을 춘다고요? 말도 안 돼요. 젓가락이 어떻게 춤을 춰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소리로 보는 그림책 | 너는 소리

머나먼 철새들의 여행을 시로 노래한 그림책! 새와 나무와 풀과 바람이 빚어낸 춤과 노랫소리를 들어 보세요. 철새들의 몸짓은 자연의 노랫소리 겨울철이 다가오면, 하늘은 온통 새들의 세상이 됩니다. 새 중에서도 추운 북쪽에서 수천수만 킬로미터를...

할머니와 함께한 날 | 셋째 날

《어떤 날》《싫은 날》에 이어 할머니의 추억을 담은 영희 이야기 할머니와 나눈 사랑이 가슴 먹먹하게 남는 책! 영희와 이상한 할머니 너무너무 이상한 일이 생긴 《어떤 날》, 너무너무 학교 가기 《싫은 날》에 이어 성영란 작가의 낡은 읽기장에서...

꽃 그리고 사과 | 꽃·사과

하나를 보고 열을 상상하는 그림책! 꽃과 사과의 만남, 이상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나라! 봄이 오고, 꽃이 피고 꽃이 피었습니다. 빨갛고 노란 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온 세상에 꽃물이 들었습니다.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제 모습을 뽐냅니다. 바람은...

그림책을까 공책일까 | 지우개

지우개는 정말 지우기만 하는 물건일까요? 연필은 정말 쓰기만 하는 물건일까요? 지우개와 종이가 펼치는 엉뚱한 세상에 빠져 보세요! 이 그림책은 그림책이 아닙니다. 보통 그림책 표지에는 제목이 있고, 지은이 이름이 있고, 펴낸 곳이 적혀 있는데,...

나를 찾는 선물 | 거울책

볼로냐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감정 표현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 뜯어 보고 거울에 비춰 보며 나의 감정을 찾는 그림책! 나의 감정을 알아보는 거울은 없을까? 사람들은 거울 앞에 서면 자신의 얼굴부터 봅니다. 오늘은 좀...

잠자기가 힘들어 | 비둘기가 구구구구

사랑스럽고 짤막한 시의 여운이 스며드는 그림책! 한번쯤 잠을 설쳐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그림책! 《커다란 구름이》, 《개미가 올라간다》에 이은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 오늘 밤 깊이 잠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바치는 그림책 잠을 자려고...

시원한 그늘 하나 만드는 힘 | 그림자 하나

작은 행동 하나가 시원한 그늘 하나 만드는 힘이 아닐까? 어떻게 하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을까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 그림자는 왜 짧아졌을까? 기다란 그림자가 하나 있습니다. 여우와 곰이 그 그림자를 보고 가만히 걸어옵니다. 나무 그늘...

2017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 빨강

2017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 2017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수많은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빨강 이야기.빨강, 빨강, 빨강, ‘빨강’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는...

감나무 아래서 익어가는 우리 마을 사람들 | 감나무가 부르면

여러분은 어릴 적 마을 언덕에 있는 감나무 아래 모여 감을 따 본 적이 있나요? 기다란 막대기로 감나무 가지를 톡 하고 부러뜨리면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감이 툭 하고 떨어지지요. 감나무 아래서 감을 따던 아이가 커서 이젠 아이 엄마도 되고 작가도...